앱 이름 : Asphalt 5
개발사 : Gameloft
가격 : $6.99
용량 : 약 9.73 MB
개발사 : Gameloft
가격 : $6.99
용량 : 약 9.73 MB
아이폰/팟 터치에서 큰 강세를 누리던 아스팔트 5가 안드로이드에 왔습니다!
현재 한국의 안드로이드 마켓은 유료 앱들도 풀리기 시작했지만, 아직 게임 카테고리는 앱스토어처럼 활성화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둠의 루트로 아스팔트 5의 설치 파일을 입수하여 제 모토로이에 설치,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안드로이드의 여느 3D 게임 앱과 비슷한 용량을 자랑하는 아스팔트 5, 지금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와있는 아스팔트 5가 $4.99 인걸 감안하면 안드로이드 마켓에선 조금 비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 앱스토어는 한글화 역시 되어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런 문제들은 안드로이드 마켓 게임 카테고리가 풀리면 해결되는 문제겠죠.
아스팔트 5를 실행 시켰습니다. 저 화면에서 다시 터치를 하게 되면 본격적으로 게임에 진입을 하게되죠. 개인적으로 아스팔트나 니드포스피드 같은 파괴류 레이싱이 나스카 같은 포뮬러 레이싱 보다 재밌습니다.
인트로에서 화면을 터치했습니다. 차의 쇼룸과 게임의 전체적인 메뉴가 보이는군요. 아이폰/팟 터치의 아스팔트와는 다르게 멀티플레이가 되지 않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업데이트로 해결되리라 보는데요. 제가 입수한 설치파일이 최신인지 아닌지는 확인 하지 못했습니다.
Career 메뉴에서 Garage, Free view 를 터치하시면 쇼룸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 손가락으로 멀티터치를 하게되면 확대 / 축소가 됩니다. 이런 사소한 부분에 대한 완성도 역시 유저들에게 큰 만족을 가지게 합니다.
메인 메뉴에서 Quick race를 눌러 게임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스크린샷 찍는다고 살짝 늦게 출발했군요.. 플레이 중에는 스크린 샷을 찍기 힘들었습니다. 프레임이 겹쳐 화면이 좋게 나오지 못한 점도 있구요.
아이팟 터치에서 플레이 했던 아스팔트에 비해, 프레임이 조금 부족해 끊기며, 3D 퀄리티 역시 부족한 면도 있지만 용량대비 꽤 나쁘지 않은 퀄리티입니다. 안드로이드 앱들의 용량이 이렇게 가볍다는 점도 아이폰 진영과 안드로이드의 대결에서 안드로이드 쪽에 메리트로 작용할 듯 싶습니다.
아직은 살짝 모자란 점이 있지만 안드로이드 역시 점차 발전을 거듭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아이폰 진영의 장벽을 쉽게 부수기는 어렵겠죠. 어느 쪽이 승리하던지 결국은 최고만 살아 남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대결들 속에서 퀄리티는 높아져가고 유저를 향해 스마트폰을 만들게 됩니다. 이런게 바로 안드로이드, 아이폰 효과가 아닐까요.
